안녕하세요,
옹이 입니다!!
이번에는
"LAS VEGAS"
로 돌아왔습니다!!
소리질러~~~
이번 여행은 Memorial Day 를 빌미로
갔다온
효도 여행 이었습니다!!
저는 아틀란타에서 출발해서
라스베가스로 가는 비행기를 탔었는데요!
아틀란타에서 가는 경우
왼쪽 창가 자리에 앉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오른쪽 창가도 잘 보이겠지만,
왼쪽에서 보는 게 더 잘보이는 뷰였습니다.
이렇게 휴버댐이 보이기도 한답니다!
왼쪽 창가자리 완전 추천드립니다!!
물론,,, 화장실 잘 참으시는 분들만,,
비행기 시간이 약 5시간 정도 돼서 힘들거둥요..
The cosmopolitan of LAS VEGAS
호텔 후기
저는 따로 전망대 계획은 없어서,
매일 밤 아름다운 뷰를 볼 수 있는
The cosmopolita of LAS VEGAS
호텔로 숙소를 정했습니다!!
호텔은 굉장히 깔끔했고,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습니다.
이번 일정은 조금 일찍 도착하여
체크인 시간이 3시였음에도
12시에 체크인 도전을 했습니다!!
저 말고도, 한 10분 계셨는데,
다 얼리 체크인 되는 거 보면
거의 대부분 되는걸로 보셔도 될 것 같습니다!
(혹시나 안된다고 하면, 벨 데스크가셔서 짐을 맡길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다들 꿀팁 얻으러 오신거죠?!
저 역시 20불 업그레이드 권법을 사용하였습니다!!
사실 안사용한거나 마찬가지긴합니다....
얼리 체크인 되냐고 물어보고,
된다고 해서 혹시 파운틴 뷰의 방을 줄 수 있는지 물어봤습니다.
(20불은 준비해놨지만, 타이밍을 맞추지 못하여 직원은 보지 못했습니다.)
이런 상황이었는데, 방이 있다며 흔쾌히 주더라구요!!
그래도 준비한 거 이쁜 방을 줘서 고마워 팁은 지불하였습니다!!
저는
첼시 동 52층 방으로 배정받았습니다!
한가지 추천을 드리자면,
이왕 파운티뷰 하실꺼, 테라스 룸으로 추천드립니다!!
물론 음악없이 보는 분수쇼도 이뻤지만,
음악이 있었다면 더 훌룡했을거같아요!!
뭐 몇번 안나겠거니 하지만,
음악이 없어서 조금 아쉬웠다는,,ㅜ
뷰 하나는 진짜 끝내주지 않나요ㅜㅜㅜㅜ
정말 이뻤습니다.
숙소는 위치적으로도
모든 곳으로부터 거리가 가까웠고
혹시나 수영장을 중요하시게 생각하시는 분이라면,
다른 숙소를 추천드립니다.
수영장 2개여도 둘 다 좀 작은편이라
수영장이라고 하기가 조금 그랬습니다!!
로비 분위기는
바로 카지노가 있었지만,
담배냄새나 마약냄새는
심하게 나지않아서 괜찮았습니다!
이상 여기까지
라스베가스 숙소
추천 및 꿀팁이었습니다!
오늘도 제 글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나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다면,
댓글 남겨주시면 제가 아는 한 다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