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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행> W 11 _ Washington DC 워싱턴 디씨 Day 3 _ Tatte Bakery & Cafe 후

ongslife 2024. 6. 23. 00:49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돌아온 옹이입니다!!

 

Washington DC

워싱턴 디씨를 가면 꼭 들려야 한다는

Tatte Bakery에 들렸습니다!!

 

Tatte Bakery

 

사진은 계산하러 가기 전에 가는 길에 있는 

빵들의 모습입니다...ㅎ

 

너무 맛있어 보이지 않나요,,,

 

Tatte

저희는 마지막 날

오전 10시 정도에 방문했는데,

사람이 무진장 많았습니다...

 

예약은 따로 안되고,

First In First Out

시스템이었습니다.

 

들어가면 많은 분들이 줄을 서 계시는데

그 뒤에 서서 기다리면

계산대까지 갈 겁니다!!

 

저는 문 앞에서부터 기다렸었는데,

한 30분~1시간 정도 기다렸어요!

 

계산대에서 계산만 하고

디저트 류는 바로 가져가고

 

음식은 번호표 가져가서 

테이블 위에 얹어놓으면

가져오는 시스템이라

그렇게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저는 빵을 좀 더 먹고 오고 싶은 후회는 살짝 있습니다...ㅜ

 

 

Tatte Dessert

 

타트 베이커리에 있는 디저트 2종류를 시켰습니다!!!

 

Cup - Blue & blackberry cheescake - $7.5

Lemon Raspberry Pavlova - &7.25

 

두 가지와 커피는

16oz Cold Brew - $5

Iced Honey Halva Latte 12oz - $5.5

이렇게 시켰습니다...

 

디저트 요놈들 가격이 너무 사악했지만,,,

미국은 다 사악하니까,,,ㅜㅜ

 

(지금 다이어트 중이라 너무 먹고 싶네요,,ㅜ)

 

치즈케이크는 좀 더 무스에 가까웠고

부드럽게 맛있었습니다!!

 

Pavlova라는 것은 

머랭이 씌워진 안에 크림이 담겨있는 디저트였는데,

역시나 매우 달았습니다!!

 

그래도 저는 처음 먹어보는 맛이라서

한 번쯤은 먹어볼 만한 맛이었달까요?!!

 

달게 맛있었습니다.

 

커피는 콜드브루는 무난한 맛이었고

라테는 정말 은은하게 달고 맛있었습니다.

 

혹시나 가시게 된다면 저는

"라테"

추천드립니다!!

 

음식으로는

가면 꼭 먹어야 한다는

 

GF Traditional Shakshuka - $15

Smoked Salmon, Avocado, & Egg Sandwich -&12.5

 

를 먹었습니다!!

 

저는 연어를 너무 좋아해서

어딜 가든 연어 있는 샌드위치나 음식을 먹는 거 같아요!!

 

(근데 훈제까지는 괜찮은데,, 구운 건 안됩니다!!!)

 

히히

 

샥스케 음식이 유명하다고 해서 시켜봤는데,

저는 그저 그랬습니다.

 

그냥 토마토 으깬 거 끓인 맛,,,

저는 오히려 파스타면 넣어서 한번 더 끓이고 싶더라고요!!

 

간이 심심한 건 아닌데,

매우 흔함 + 이렇게 는 안 먹을 거 같은데 하는 맛이었습니다..

 

연어 샌드위치도 무난,,, 그 자 차여서

저는 다시 간다면

빵과 라테만 먹을 거 같습니다!!

 

제가 간 지점이 그렀을지도,, 모르죠,,

 사람은 많았는데,,ㅜㅜ

 

Tatte Bakery city center 점 위치

 

제가 간 곳은

제 숙소 근처였던

 

Tatte Bakery City Center 점에 방문하였습니다!!

 

들어가 보니 픽업서비스도 잘 되어있던 것 같아

픽업 서비스를 이용하셔도 좋을 거 같습니다!!

(저는 다음에 가면 빵이랑 커피만 먹을 예정이라,, 픽업할 거예요,,)ㅎㅎ

 

오랜만에 돌아온 글은

여기까지!!

 

다음 편에는 다른 곳으로

재밌는(?) 글 들고 오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나 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댓글 남겨주시면

제가 아는 선에서 힘껏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