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행> L5. LAS VEGAS 라스베가스 _ 고든램지의 헬스키친 맛집 추천!!

안녕하세요,

옹이 입니다!!

 

라스베가스 여행기를 계속 써보려고 합니다.

 

어느 정도 마지막을 향해 가고 있으니!!

다음에는 어디에 갈까 궁금해해주세요!!

 

오늘은

라스베가스 맛집하면

무조건 나오는

고든램지 헬스 키친 후기를 들려드리려고 합니다!!

 

유명한 만큼

예약은 필수입니다!!

 

식당 안에 들어가면

기프트 샵처럼

굿즈들이 꾸며져 있습니다.

 

그 옆에

이제 예약자 확인하거나 예약을 받는

리셉션 데스크가 있습니다!!

 

저는 예약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10분~20분 정도 기다렸다가

테이블에 앉았습니다!!

 

거의 대부분 예약을 해도

어느정도 기다렸다가 들어간다고 하니

참고하시고, 여유롭게 예약을 잡으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물론 사람은 엄청 많았고,

어느정도 시끄러웠습니다!

 

조용한 분위기에서 식사하시는 걸 좋아하시는 분은

비추!

입니다.

 

 

식당 내부는

고급스럽게 잘 꾸며져있습니다!

 

키친 디자인도

헬스키친에 맞게

빨간색 VS 파란색으로 인테리어

되어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제가 시킨 메뉴는

Scallops $30.95

Beef Wellington $73.95

Filet Mignon $65.95

Wild Mushrooms $17.95

Potato Puree $17.95

StkyToff Pudding $15.95

와 음료수 였습니다!

 

(음료수가 한잔 당 6.95불이었다는...)

당연히 펩시 였습니다...

Scallops $30.95

 

플레이팅이 굉장히 이쁘지않나요..!!

맛도 굉장히 부드러웠고

맛있었습니다!

 

Beef Wellington $73.95

 

거의 대표 메뉴라고 할 정도로

유명한 고기 메뉴 입니다!

 

블로그 후기들에 보면 그저그랬다라는 사람이 많아서

기대안하고 

맛만 보려는 생각으로

하나만 시켰는데!!

 

이게 뭔가요!!

첨 먹어보는 맛이었고

너무 맛있었습니다!!

 

얇은 패스츄리 안에

스테이크가 들어있는데

그 스테이크가 매우 부드러웠던

 

완전 맛없없 조합 아닌가유~

 

꼭 드십시오!@!

 

Filet Mignon $65.95

 

Filet Mignon은 

실패하지않지

라는 생각으로 시켰습니다!

 

역시

다른 식당과 비슷한

Filet Mignon 이었습니다..

 

제가 또 간다면

wellington 2개를 시키겠어요...

 

그냥 다른 식당과 비슷해서

굳이

여기서 먹지않아도 될 맛이었습니다..

 

2개

감자와 버섯 사이드는

사진은 없지만 

맛있었습니다!

디저트는 너무 맛있었습니다..

하지만

한국에서 온 분들이라면 많이 달 수도 있으니

주의 하십시오!

 

저희 부모님도 한 입만 드셨습니다..

(여행동안 부모님 입맛 불평 듣느라 고생한 1인...)

 

 

 

이게 제가 먹었던 것들에 대한 영수증입니다..

지금봐도 ㅎㄷㄷ하네..

 

택스까지 포함하여

$263.95

였습니다.

 

오늘의 글은

여기까지~

 

오늘도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나 라스베이거스나 헬스키친에 대해서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다면,

댓글 남겨주시면

제가 아는 한 다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